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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が唯一実施した「紙コップ規制」···結局取り消し

한국이 유일한 '종이컵 규제'…결국 취소

Hangling Daily News
Nov 15, 2023

한국이 유일한 '종이컵 규제'…결국 취소
韓国が唯一実施した「紙コップ規制」···結局取り消し

오늘의 뉴스 듣기:

한국 정부가 매장 내에서 종이컵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규제를 결국 취소했습니다. 
韓国政府が店内で紙コップを使用できないようにする規制を結局取り消しました。

어려운 경제 상황을 고려해 식당과 카페 사장님들을 배려한 조치입니다. 
厳しい経済状況を考慮して食堂とカフェの社長たちを配慮した措置です。

앞서 한국 정부는 종이컵과 플라스틱 빨대 등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겠다며 예고해왔습니다. 
これに先立って韓国政府は紙コップやプラスチックストローなどを使用できないようにすると予告してきました。

식당과 카페는 이 규제로 인해 더 많은 일반 컵을 구매해야 했습니다. 
レストランやカフェは、この規制により、より多くの通常のカップを購入する必要がありました。

한편, 식당 내 종이컵 규제는 한국이 유일하게 시도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一方、食堂内の紙コップ規制は韓国が唯一試みたとされています。

어휘 Vocabulary

① 유일 唯一
② 규제 規制
③ 취소 取り消し
④ 정부 政府
⑤ 매장 店, 店鋪
⑥ 경제 経済
⑦ 상황 状況
⑧ 배려 配慮
⑨ 조치 措置
⑩ 빨대 ストロー
⑪ 예고 予告
⑫ 일반 通常, 一般
⑬ 구매 購入
⑭ 한편 一方
⑮ 시도 試み

배경지식 Background

① 한국의 종이컵 규제
① 韓国の紙コップ規制

: 2022년 한국의 환경부는 환경오염을 줄이고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매장 내에서 종이컵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규제를 내놨습니다. 종종 한국의 식당과 카페에서 매장 내에서 일회용품을 제공할 수 없다고 안내되어 있는 문구를 본 적이 있을 겁니다. 바로 이 규제 때문이죠.
: 2022年、韓国の環境部は環境汚染を減らし、使い捨て用品を最小限に抑えるため、店内で紙コップを使用できないようにする規制を出しました。 たびたび韓国の食堂やカフェで店内で使い捨て用品を提供できないと案内されているフレーズを見たことがあると思います。 まさにこの規制のため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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